미국 뉴욕에서검색해서 착한상담맡고 김영솔가이드님 아버지랑 어찌나 똘똘하고 젠틀한지 고마웠습니다
내가 몸이 안좋아 체하고 토하고 위액때매 속뒤집어 죽을거같을테 아침부터 약사다주고 어떻게 의사처럼 침술을배워서 발에 침놔주고 응급저치를 너무너무 잘해줘서 미국에서 앓던 체한게 여행하면서 다 나았씁니다. 토하는거 다받아주고 낫게해줘서고맙습니다
여행 가이드에 의사까지 정말 대단한 아들 축하합니다
내 친구들 바르바라, 세바스찬, 폴 모두 너무너무 고마워합니다
택배 골프티 몇장 보냈는데 이게 세관에 걸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이런게될줄알았으면 캐시로팁을줄걸 후회햅니다
다음에 또 여행 갈 때 같이 해주세요
내가 여든이 넘어 여행 사진을 많이 안찍었는데 바르바라가 보내줫슴니다
바르바라가 이런거 해줘야 영솔씨 도움된다고 해서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
Thank you